≫ 2008년 6월 21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6월 21일 ☞ 무엇이든 시도하라! 그리고 실패하라. 또 다른 것을 시도하라! -주병진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6월 21일 ☞ 문명인이란 보다 더 경험이 많고 더 현명해진 야만인이다. -솔로우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년 6월 21일 ☞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6.21
여름 냇가 여름 냇가 - 松竹 / 김철이 - 이미 희미해져 가는 추억의 일기장 속에 저만치 팔짱 끼고 앉아 물끄러미 바라보는 먼 기억 속 한 모퉁이 그림자 되어 조용히 되새김질하는 동심의 한 시절 양동이 양산 삼아 뒤집어쓰고 온 팔월 뙤약볕 그늘피해 재잘대는 어깨동무 수다도 정겹게 먼 훗날 아련한 추억을 .. 松竹일반시 2008.06.21
[성경 속 상징]7-독수리 [성경 속 상징]7-독수리 하느님을 대리한 심판자 - 허영엽 신부 유럽 문화에서 독수리만큼 큰 영향을 준 동물이 또 있을까? 독수리는 용맹스러운 동물의 왕이다. 푸른 창공을 높이 비상하는 독수리는 용맹, 위엄, 자유 등을 상징한다. 독수리는 로마제국의 상징이었다. 로마가 독수리를 황제와 제국의.. 가톨릭 소식 2008.06.20
[기도맛들이기]예수마음(7)-허물이나 죄책감에 머물지 않게 하는 기도 [기도맛들이기]예수마음(7)-허물이나 죄책감에 머물지 않게 하는 기도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마르 15,34)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울부짖는 기도를 하시면서 극심한 고통의 순간을 넘기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카 23,46)는 말씀을 하.. 가톨릭 소식 2008.06.20
[교회상식 교리상식]97-12사도의 생애(1) [교회상식 교리상식]97-12사도의 생애(1) 이번 호부터는 12사도의 생애에 대해서 한 사도씩 알아보도록 합니다. 첫 번째로 안드레아 사도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안드레아 안드레아 사도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입니다. 안드레아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남자다운' '용감한'이란 뜻을 지니는데 기.. 가톨릭 소식 2008.06.20
[신앙상담] 하느님 정말 존재 한다면 나쁜 일 왜 막지 못하나요 [신앙상담] 하느님 정말 존재 한다면 나쁜 일 왜 막지 못하나요 [Q] 하느님 정말 존재 한다면 나쁜 일 왜 막지 못하나요? 어렸을 적엔 하느님이 정말 계신다고 철석같이 믿었습니다만,나이가 들면서 하느님의 존재 여부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이 생깁니다.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 하느님이 계신다면 그런.. 가톨릭 소식 2008.06.20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19) 마음 열기 ①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19) 마음 열기 ① ‘영성적 삶’ 위해 마음 열고 기도하라 자신 생각?주장에 갇히면 주님 뜻 알지 못해 가슴으로 묵상하며 하느님 의도 읽어 내야 지금까지 우리가 과연 누구인지, 또 우리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고, 어떤 형성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나 .. 가톨릭 소식 2008.06.20
['바오로 서간' 해설] 19. 몸은 성령의 성전, 고귀하게 다뤄야 ['바오로 서간' 해설] 19. 몸은 성령의 성전, 고귀하게 다뤄야 바오로는 비행을 저지른 자를 공동체에서 제거하라고 요구한다(5, 2). 유다교는 그런 자를 돌로 쳐 죽임으로써 그같은 악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삼았으나(신명 17, 5~7), 바오로는 그런 자를 공동체에서 축출함으로써 다른 이들이 그 같은 죄에 .. 가톨릭 소식 2008.06.20
오월의 편지 (저서 : 꾼 중에서) 오월의 편지 - 松竹 / 김철이 - 덧없이 흘러가 버린 숱한 인연들 속에 쉬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애상 흘러간 세월 잊으려 몸부림칠 때마다 한 걸음 두 걸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보고픈 모습 예전에 그랬듯이 장미꽃 꽃잎마다 애잔한 사연 적어 띄어보는 애달픈 하소 먼 훗날 다시 만날까 가슴속 두 손 .. 작품 발표작 2008.06.20
오월의 편지 (꾼 중에서) 오월의 편지 - 松竹 / 김철이 - 덧없이 흘러가 버린 숱한 인연들 속에 쉬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애상 흘러간 세월 잊으려 몸부림칠 때마다 한 걸음 두 걸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보고픈 모습 예전에 그랬듯이 장미꽃 꽃잎마다 애잔한 사연 적어 띄어보는 애달픈 하소 먼 훗날 다시 만날까 가슴속 두 손 .. 개인♡시집 2008.06.20
5월의 편지 5월의 편지 - 松竹 / 김철이 - 덧없이 흘러가 버린 숱한 인연들 속에 쉬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애상 흘러간 세월이라 잊으려 몸부림칠 때마다 한 걸음 두 걸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보고픈 모습 예전에 그랬듯이 장미꽃 꽃잎마다 애잔한 사연 적어 띄어보는 애달픈 하소 먼 훗날 다시 만날까 가슴속 두 .. 松竹일반시 2008.06.20
≫ 2008년 6월 20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6월 20일 ☞ 여자들은 스타를 앞에 두고 광란적 현상을 보인다. 여자는 무대 위의 스타를 친구처럼 생각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6월 20일 ☞ 세상에 생존(exist)하는 사람은 많아도 생활(live)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스카 와일드 - ≫ 오늘의 건강명..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6.20
2008년 06월 20일 오늘의 역사 (6월 20일) [1931년] 후버 美대통령 `모라토리움` 선언 `후버 모라토리움`을 제안한 제31대 미국 대통령 후버. 미국의 제31대 대통령(1929∼1933)후버가 1931년 6월 20일 오후 6시 성명을 발표, 세계경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제1차 세계대전 중 연합국이 미국에 진 채무와 독일이 연합국에 지불해야.. 오늘의 역사 2008.06.20
침묵은 말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침묵은 말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침묵이 미래 세계의 신비로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은 우리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을 통해서입니다. 힘 있는 말은 침묵으로부터 나온 말입니다. 열매를 맺는 말은 침묵으로부터 나와서 침묵으로 돌아가는 말입니다. 침묵으로부터 나와서 우리를 다시 그 .. 영성의 샘물 2008.06.20
제 6 편 오빠 생각 제 6 편 오빠 생각 최 순 애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단어 '오빠' 신수정·문학평론가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귓들 귓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 옛 자료 모음방/애송 동시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