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22) 성녀 모니카 ①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22) 성녀 모니카 ① 가난한 이 동정하신 ‘경건한 자모의 거울’ 신심 두터운 가정에서 자라나 선량한 성품 지녀 기도의 힘으로 남편·시어머니 신앙으로 이끌어 자녀가 부모 속을 썩이는가.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나쁜 짓만 골라서 하는가. 부모 뜻을 좀 알아줬으면 좋.. 가톨릭 소식 2011.06.04
신자수가 줄어들수록… 신자수가 줄어들수록… 점심식사를 마친 후 교역자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 몇 분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한 젊은 목사가 걱정스럽게 현대인들의 비도덕성과 소유욕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으면서 신자수가 줄어들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때 원로 목사가 그 말을 듣고는 말했다. “목사님들께서 .. 옛 자료 모음방/게임과 유머 2011.06.04
♥경애하올 ‘영성의 샘물’ 가족님들에게 ♥경애하올 ‘영성의 샘물’ 가족님들에게 ‘영성의 샘물’을 연재한지 어언 8년이 흘렀고 연재 횟수는 머지않아 2000회를 달려갑니다. 영성의 샘가에서 한 모금의 물로라도 불타는 영혼의 갈증을 푸셨으면 하는 충정의 마음 간절합니다. 하느님의 본성을 지니셨지만 우리와 친구가 되어 우리와 함께 .. 영성의 샘물 2011.06.04
≫ 2011년 6월 4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11년 6월 4일 ☞ 서투르다는 말은 계속 듣고 있는 사람은 없다. 서투른 경험이 쌓이면 능숙해 지는 것이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 오늘의 유머명언 2011년 6월 4일 ☞ 발명가들이 비판을 두려워했다면 우리는 아직도 마차를 타고 집에서 만든 옷을 입고 다니고 있을 것이다. -나폴레..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11.06.04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 사회 손거울 2011.06.04
나뭇잎에 적힌 사연 나뭇잎에 적힌 사연 - 松竹/김철이 - 꽃피고 새우는 호시절 몇 달 뒤를 예견한 것인지도 몰라 배부른 가을날 단풍잎 가슴에 붉은 멍이 든다. 늘 내어주고도 부족해하는 부모의 정을 보는 듯하다 사계를 늘 푸르게 베푸는 소나무 곧은 정을 느낀다. 오동나무 장구 소리가 난다 마주 보고 춤이라도 추어볼.. 松竹일반시 2011.06.02
나뭇잎에 적힌 사연/아람문학 나뭇잎에 적힌 사연 - 松竹/김철이 - 꽃피고 새우는 호시절 몇 달 뒤를 예견한 것인지도 몰라 배부른 가을날 단풍잎 가슴에 붉은 멍이 든다. 늘 내어주고도 부족해하는 부모의 정을 보는 듯하다 사계를 늘 푸르게 베푸는 소나무 곧은 정을 느낀다. 오동나무 장구 소리가 난다 마주 보고 춤이라도 추어볼.. 작품 발표작 2011.06.02
성실한 우정 성실한 우정 성실한 친구는 안전한 피난처요 그런 친구를 가진 것은 보화를 지닌 것과 같습니다. 친구를 사랑하고 신의를 지키십시오. 상처는 붕대로 감을 수 있고 험담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비밀을 누설했을 때는 희망이 없습니다. - 메릴린 거스틴 - -「우정, 하느님의 사랑」中에서 일분♡명상 2011.06.02
성경속 상징 28- 십자가- 고난, 순교로 이어지는 사도의 신분 성경속 상징 28- 십자가- 고난, 순교로 이어지는 사도의 신분 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얼마 전 세계적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경기 장면을 텔레비전에서 봤다. 지난 5월 마리 스텔라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된 김연아 선수. 경기에 앞서 십자성호를 긋고 기도하.. 가톨릭 소식 2011.06.02
고해성사 고해성사 어느 제비가 성당에서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제비 : 신부님, 옆집 부인과 거의 큰일날 뻔했습니다. 신부 : 그래 간음을 행하셨나요? 제비 : 아뇨. 그냥 문지르기만 했습니다. 신부 : 문지르는 거나 넣는 거나 다를 게 없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가졌느냐가 중요합니다. 속죄의 의미.. 옛 자료 모음방/게임과 유머 2011.06.02
치자물로 노란김밥 세가지~꼬마김밥,멸치김밥,김치김밥 주말에 공원으로 나들이 갈때 만들었던 김밥 도시락이에요~ 치자물 우려놓은게 냉장고에 있어서 치자밥을 해서 꼬마김밥 두가지, 어른용 묵은지 김치김밥 한가지 만들었어요~ 치자에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지만 통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고~ 열을 다스려 주어 화병이 있을때도 좋고~ 세균번식을 억.. 맛있는 요리 2011.06.02
비노바 바베 비노바 바베 "당신의 사랑과 믿음을 보며 나의 눈에는 기쁨의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랑과 믿음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과 믿음이 당신에게 무한한 유익이 되리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당신은 위대한 섬김의 도구가 될 것.. 고도원 편지 2011.06.02
주인집 강아지 주인집 강아지 어느 날 강아지를 2층에서 안고 계단으로 내려오던 주인의 발을 헛디뎌 넘어져 강아지를 아래층으로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마침 다섯 살 난 주인집 아들이 아래층에 있다가 떨어지던 강아지 발톱에 그만 얼굴에 상처가 나고 말았습니다. 강아지는 평소 자기를 좋아하는 주인집 아들..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11.06.02
[MBC뉴스] 신발장인 '슈 마이스터'의 나눔‥재활 도울게요 2011 MBC뉴스데스크 연중기획 나눔 "나누면 행복합니다" 신발장인 '슈 마이스터'의 나눔 - "재활 도울게요" < 뉴스동영상 다시보기! > ◀ANC▶ 독일에서 온 '신발 장인' 이른바 '슈 마이스터'가 우리나라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특수 맞춤 신발을 만들어주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준.. 사랑 키움터 2011.06.02
≫ 2011년 6월 2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11년 6월 2일 ☞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찬스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 오늘의 유머명언 2011년 6월 2일 ☞ 우리는 행복이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재료와 힘을 자신 속에 갖고 있으면서도 기성품의 행복만을 찾고 있다. -알랭 ≫..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