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느낌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 고도원 편지 2008.07.11
≫ 2008년 7월 11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7월 11일 ☞ 필요하지 않은 일에는 단 1분도 쓰지 말라. 그 1분을 더욱 쓸모있는 데 사용하라. -로버트 호치하이저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7월 11일 ☞ 방랑자에게 돈이 있을 때 관광객이라고 불린다. - P. 리처드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년 7월 11일 ☞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7.11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사람이나 사건 때문에 번번이 앞길이 가로막혔어도 상관없다. 과거야 어쨌든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오늘 하느님은 우리를 통해 새로운 일을 행하고자 하신다.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큰 계획.. 영성의 샘물 2008.07.11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⑨들깨와 들깻잎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⑨들깨와 들깻잎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억제 효과 커 들깨와 들깻잎은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들깨는 몸을 덥게 하고 독이 없고 기(氣)를 내리게 하며 기침과 갈증을 그치게 하고 간을 윤택하게 해 속을 보하고 정수(精髓), 즉 골수를 메워.. 건강 일기장 2008.07.10
장맛비 장맛비 / 松竹/김철이 시절의 불청객인 양 밤새 창을 두들기더니 덜 풀린 화풀이라도 하듯 애꿎은 땅을 친다. 주걱에 뺨 맞고 삼켰던 흥부의 눈물처럼 앞 물고 뒤 물고 다 터놓고 두 다리 길게 뻗쳐 한나절 펑펑 퍼질러 운다. 해묵은 약속이라도 지키려는가 초대했던 이 하나 없건만 때만 될 양이면 찾.. 松竹일반시 2008.07.10
≫ 2008년 7월 10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7월 10일 ☞ 주식 투자는 반드시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것으로 공짜는 없다. -최광훈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7월 10일 ☞ 죄에 대한 형벌은 절름발이다. 그러나 그것은 틀림없이 찾아온다. -조지 허버트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년 7월 10일 ☞ 건강의 유지는 생리학적(生理學..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7.10
배가 너무 고파서 빵을 한조각 훔친 아이... 배가 너무 고파서 빵을 한조각 훔친 아이... 배고픔에 굶주린 어린아이가 빵 하나를 훔쳐 먹었다고 이슬람 법에 따라 처벌하는 장면... 이 아이는 자신이 빵을 훔친 사실이나 알까.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린 애가 빵을 훔칠 생각을 하였을까. 그저 너무나 배가고파서.. 앞에 놓..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7.10
조물주의 손길을 보기 ♥조물주의 손길을 보기 모래알 하나하나에서 - 밥 딜런 한순간의 격분 가운데서 조물주의 손길을 보네 떨리는 잎새에서 모래알 하나하나에서 일상의 평범한 삶에서 비범함을 포착하려면 우리 편에서 주의를 집중하기로 다짐하고 속도를 낮추어야 한다. 우리는 떨리는 잎새를 유심히 관찰하지 않는.. 영성의 샘물 2008.07.10
소나기 (창작과 의식) 소나기 - 松竹/김철이 - 여러 해 살고픈 화려한 금어초 욕망은 온 유월 더운 대지위 크게 열리는데 어미 젖가슴 파고드는 송아지된 양 울음소리도 거창하게 뽀얀 흙먼지 헤집어 파고든다. 초록은 동색이라 무심히 흘러가는 기적소리는 숨이 찬 열차보다 앞서 가니 까만 덧니로 웃는 해바라기 노랗게 웃.. 작품 발표작 2008.07.10
봉선화 --> 봉선화 - 松竹/김철이 - 아직 그리 덥지 않은 6월의 가슴 한가운데 도시 아스팔트 한 길섶에 작은 붉은 가슴 내밀어 오가는 님들을 맞이하고 배웅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 소박한 미소 한껏 바치는 어린 봉선화 한 송이 어느 님께 향한 그리움 때문일까 어느 님께 향한 기다림 때문일까? 서산 넘어 저 .. 松竹일반시 2008.07.10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누군가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그분은 너무나 사랑스러우시므로 모든 피조물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으로나, 기쁨 중에서나 슬픔 중에서나 한목소리로 그분의 사랑스러움을 사랑해야 한다. - 마이스터 에카르트 [그.. 일분♡명상 2008.07.10
버스 안에서 버스 안에서 버스 맨 뒷자석에 아저씨 한 분이 계시고 바로 앞에 한 커플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애정행각을 벌였다. 뽀뽀를 하며 만지작거리더니 둘이 아주 안방인 양 껴안고 부비고 난리가 났다. 마침 뒤에 앉아 계시던 이마 넓으신 아저씨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셨는지 커플에게 외쳤다.. 옛 자료 모음방/게임과 유머 2008.07.10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 사회 손거울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