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누군가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그분은 너무나 사랑스러우시므로 모든 피조물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으로나, 기쁨 중에서나 슬픔 중에서나 한목소리로 그분의 사랑스러움을 사랑해야 한다. - 마이스터 에카르트 [그에게는 아무것도 감추지 않았다] - -「내 안의 광야」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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