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일기장 682

한국인의 밥상 | 한 상 가득 남도 - 다시 또 봄

한국인의 밥상 | 한 상 가득 남도 - 다시 또 봄 (클릭):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47014-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한 상 가득 남도 - 다시 또 봄] 부드러운 해풍이 산천을 적시고 산과 바다가 초록으로 물드는 봄.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남도의 봄에 활력을 북돋아 주는 제철의 맛이 돌아왔다. 봄바람 살랑이면 꽃잎을 흩날리는 매화와 생명력 넘치는 봄의 전령 미나리부터 봄 바닷속을 가득 채워주는 영양 만점 전..

건강 일기장 2023.11.30

한국인의 밥상 | 섬들의 섬을 가다,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한국인의 밥상 | 섬들의 섬을 가다,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41556-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02회] 한국인의 밥상 - KBS [섬들의 섬을 가다,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이어진 듯 끊어지고, 끊어진 듯 이어진 길. 그렇게 63개 섬과 섬이 모여 만든 고군산군도. 신선들이 노니는 섬이라 불리는 선유도부터 고군산군도에 vod.kbs.co.kr [섬들의 섬을 가다, 고군산군도(..

건강 일기장 2023.11.23

한국인의 밥상 | 우리 마을엔 별난 밥집이 있다

한국인의 밥상 | 우리 마을엔 별난 밥집이 있다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39563-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우리 마을엔 별난 밥집이 있다] 코로나19의 매서운 광풍이 지나가는 동안 음식과 관련된 산업은 경천동지의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으로는 식당의 빈자리를 메울 수 없다. 식당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이자, 주인장의 손끝에서 비롯된 정과 인심을 맛보는 장소이다. 특히 주민들..

건강 일기장 2023.11.16

한국인의 밥상 | 청춘(靑春), 할머니 손맛을 만나다

한국인의 밥상 | 청춘(靑春), 할머니 손맛을 만나다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35282-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청춘(靑春), 할머니 손맛을 만나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먹거리 약과. 그런데 약과뿐 아니라 할매 입맛, 그래니 감성 등 할머니 취향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가 늘고 있어 할매니얼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젊은 세대에게는 낡고 따분한 것이 아닌 오히려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가고..

건강 일기장 2023.11.09

한국인의 밥상 | 속시원히 풀다 - 해장 한 그릇

한국인의 밥상 | 속시원히 풀다 - 해장 한 그릇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29534-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속시원히 풀다 - 해장 한 그릇] 한국인에게 해장음식이란 어떤 의미일까. 시원한 해장국 한 그릇에 살아갈 힘을 얻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사람들. 고된 삶 속 든든히 속을 채워주던 소중한 한 끼. 애환과 추억이 깃든 다양한 해장 음식들을 만나본다.

건강 일기장 2023.11.02

한국인의 밥상 | 그리움을 꺼내 밥을 짓다!

한국인의 밥상 | 그리움을 꺼내 밥을 짓다!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23916-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그리움을 꺼내 밥을 짓다!] 마치 발 없는 맛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듯 지난 50년 텔레비전은 우리 삶에 크고 작은 기쁨과 슬픔을 실어 날랐다. 특히 지금은 맛볼 수 없어서 더 애틋한 그리움의 밥상처럼 시청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다. 방송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가슴속에 그리움을 품고..

건강 일기장 2023.10.26

한국인의 밥상 | 한가득 찜하였느냐!

한국인의 밥상 | 한가득 찜하였느냐!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20741-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한가득 찜하였느냐!] 찜 안에서는 무엇이든 따뜻해진다. 맛과 영양, 그리고 식감까지 오롯이 지켜내는 찜. 푹푹 찌다 보면, 어느새 모락모락 김이 새어 나오고, 한입 가득 따뜻함과 건강을 전해준다. 소박하지만 건강한 밥상, 찜을 만나본다.

건강 일기장 2023.10.19

한국인의 밥상 | 천수만, 어제 그리고 내일

한국인의 밥상 | 천수만, 어제 그리고 내일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15939-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천수만, 어제 그리고 내일] 겨울 철새들의 낙원, 서해 곳간이 불릴 만큼 황금 어장을 품었던 곳, 천수만. 긴 방조제를 사이에 두고 바다와 육지로 나뉘는 천수만은 얕을 천(淺)를 쓴 이름처럼 수심이 얕고 내륙 깊숙이 들어와 있다. 땅은 좁고, 쌀은 늘 부족해 식량 자급이 시대의 과제였던 때 70년대부터..

건강 일기장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