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서 살아가지만, 서로를 위해 나눌 수 있어요” 작은형제회, 2007년부터 운영 파주·양양 등 90여 명 ‘대식구’ 독립 생활하지만 기도·식사 함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407¶ms=page%3D1%26acid%3D926 [대림 특집-마구간을 밝히는 이들을 찾아서] (2)한사랑가족공동체 서울 중림동. 도로 하나를 두고 높이 솟은 빌딩들 맞은편에 촘촘하게 쪽방이 모여 있다. 커다란 타워크레인이 움직이는 맞은편에 수레를 지고 힘겹게 움직이...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