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위령 성월 특집] 기억돼야 할 숭고한 죽음, 시신 기증 의미와 절차

松竹/김철이 2022. 11. 17. 10:45

주님께 돌아가며 세상에 남긴 마지막 사랑… 새 생명의 빛 되다

선종 후 조건 없이 신체 기증
의료인 양성·의학 발전에 기여
가톨릭대에 약 3만6000명 등록
위령 미사 등 최대한 예우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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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 성월 특집] 기억돼야 할 숭고한 죽음, 시신 기증 의미와 절차

■ 시신 기증의 의미, 현황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서 죽음은 끝이 아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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