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갈 수 없는 가난한 이들을 우리는 주님으로 섬깁니다”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운영
외국인 많은 안산시에서 진료비 ‘0원’
봉사자·후원 등으로 주말에도 문 열어
“나라·언어 장벽 넘어 가족으로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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