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서 살아가지만, 서로를 위해 나눌 수 있어요”
작은형제회, 2007년부터 운영
파주·양양 등 90여 명 ‘대식구’
독립 생활하지만 기도·식사 함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407¶ms=page%3D1%26acid%3D926
'가톨릭 전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어떤 의미일까? (0) | 2022.12.08 |
---|---|
전례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 (24) 오소서(Veni) (0) | 2022.12.07 |
사회교리 주간 특집|사회교리 바로 알기 (0) | 2022.11.30 |
[대림 특집-마구간을 밝히는 이들을 찾아서] (1) 안산빈센트의원 (0) | 2022.11.24 |
전례·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 (23)어두움의 빛을 밝히는 대림 시기 (0)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