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성전의 초는 하루 중 아주 잠깐만 타오릅니다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松竹/김철이 2025. 3. 21. 10:15

성전의 초는 하루 중 아주 잠깐만 타오릅니다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317500020

 

[밀알하나] 성전의 초는 하루 중 아주 잠깐만 타오릅니다

성전의 초는 하루 중 아주 잠깐만 타오릅니다. 미사를 봉헌하지 않는 수많은 시간 동안 차갑게 식어 있을 뿐입니다. 제단 위에 있는 종은 미사 시간 중 세 번만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사제가 성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