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응어리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님(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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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마음 속 응어리
그늘진 곳에 뭉친 눈은 쉽사리 녹지 않습니다. 봄바람이 부는 3월에도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쓸쓸히 남겨진 그 눈 무더기는 우리 삶에 응어리진 마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상처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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