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 | 김영철 요한 사도 신부님(수원교구 장애인사목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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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여백의 미
어린 시절부터 라디오를 즐겨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라디오 시그널 음악을 듣기 위해 알람을 맞춰놓을 만큼, 시간마다 듣던 프로그램이 달라 바삐 다이얼을 돌려 주파수를 맞출 만큼,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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