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페스토파스타
유쾌한 바질소스의 매력
'으깨다'라는 이탈리아어 동사에서 유래된 페스토는
바질, 올리브유, 마늘, 치즈 등을 갈아 만든답니다.
산뜻한 색깔만큼이나 바질의 상큼함이 돋보여요.
탱글탱글한 새우와 짭조름한 올리브에
파르메산 치즈의 풍미가 더해져 맛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죠.
취향에 따라 잣이나 안초비를 더해보세요.
재료1인분밥숟가락계량법
필수재료
바질잎(5컵=100g), 마늘(8쪽), 올리브유(1컵),
파르메산치즈 간 것(⅓컵), 소금(0.2)
페스토 선택 재료
볶은 잣(3), 안초비(2마리=10g)
tip잣은 마른 팬에 볶아 식혀 사용하세요.
우유를 생략할 경우 생크림(1/4컵)을 더 넣어요.
파스타 필수 재료
링귀니(1줌=100g), 생크림(½컵), 바질페스토(2),
소금(0.6), 후춧가루(약간)
tip잣은 마른 팬에 볶아 식혀 사용하세요.
우유를 생략할 경우 생크림(1/4컵)을 더 넣어요.
파스타 선택 재료
새우(3마리), 블랙올리브(5개), 우유(¼컵)
tip잣은 마른 팬에 볶아 식혀 사용하세요.
우유를 생략할 경우 생크림(1/4컵)을 더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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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샐러드
탱글탱글 신선해
담백하고 신선한 파스타샐러드.
살짝 짭조름한 올리브유 드레싱으로 아무리
먹어도 질리거나 느끼하지 않아 샌드위치로
달달해진 입을 개운하게 씻어주네요.
식어도 맛은 그대로!
재료2인분밥숟가락계량법
필수재료
쇼트파스타(1½컵=75g), 양송이버섯(4개),
어린잎채소(2줌)
선택 재료
삶은 메추리알(5개),
방울토마토(3개),
블랙올리브(¼컵),
파르메산 치즈가루(1)
tip쇼트파스타는 길이가 짧은 파스타예요. 쇼트파스타를 쓰면 식어도 덜 딱딱하고 한입에 먹기 좋아요.
드레싱
소금(0.2)+다진 마늘(0.3)+올리브유(2)+후춧가루(약간)+허브가루(0.2)
tip쇼트파스타는 길이가 짧은 파스타예요. 쇼트파스타를 쓰면 식어도 덜 딱딱하고 한입에 먹기 좋아요.
양념
소금(0.5+약간), 올리브유(1), 후춧가루(약간)
tip쇼트파스타는 길이가 짧은 파스타예요. 쇼트파스타를 쓰면 식어도 덜 딱딱하고 한입에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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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바 라면파스타
혼자 먹어도 외롭지 않아
혼자 사는 이들의 먹방을 그린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주인공 구대영이 이웃에게 만들어주는
라면파스타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죠.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로 패밀리레스토랑
인기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를 뚝딱 따라 해보세요.
재료1인분밥숟가락계량법
필수재료
양파(¼개),슬라이스 햄(2장),
라면(1개),우유(1½컵),
슬라이스 체다치즈(1장)
선택 재료
양송이버섯(2개),쪽파(2대),붉은 고추(1개),버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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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파스타
쫄깃쫄깃 후루룩
항상 파스타에 넣는 베이컨, 햄, 버섯 대신
제철인 주꾸미를 넣어보세요.
식감도 살고 시원한 맛도 더하면서 보기에도 근사하답니다.
담백하면서도 치즈가 올라가 살짝 짭조름해요.
재료1인분밥숟가락계량법
필수재료
주꾸미(3마리), 밀가루(3), 마늘(7쪽), 스파게티(1줌=100g)
선택 재료
모시조개(4개), 파르메산치즈 간 것(2)
tip시판 치즈 가루를 사용해도 좋아요.
화이트와인 대신 청주(1)를 사용해도 좋아요.
양념
소금(0.6), 올리브유(3), 화이트와인(1/5컵),간장(0.5), 후춧가루(0.1),
tip시판 치즈 가루를 사용해도 좋아요.
화이트와인 대신 청주(1)를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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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라자냐
어묵으로 파스타요리를?
파스타 라자냐 대신 어묵에다 토마토소스와 구운 채소를
올려 구웠어요. 영양도 풍부해 아이들 간식으로 끝내주는 별미랍니다.
특별한 날 만들어도 좋겠죠?
재료4인분밥숟가락계량법
필수재료
사각어묵(3장), 애호박(½개), 가지(½개),
시판 토마토소스(½컵), 슈레드 모차렐라치즈(½컵)
선택 재료
마늘(2쪽), 파슬리가루(약간)
양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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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잼 연어파스타
오리엔탈 스파이시
피시소스와 할라페뇨, 레드페퍼, 강황가루 등이 어우러져
매콤하고 동양적인 맛을 내는 퓨전 파스타예요.
연어살을 포크로 부숴서 잼처럼 만든 토마토소스와
섞어 먹는 게 포인트랍니다.
파스타면 중에 가장 가늘어 앤젤헤어(angel hair)라고도 불리는
'카펠리니'를 사용했는데요. 파스타 대신 소면을 넣어도 잘 어울려요.
재료2인분밥숟가락계량법
필수재료
카펠리니(⅓봉지=170g), 연어(2토막), 마늘(1쪽),
생강(½쪽), 강황가루 또는 카레가루(0.5),
다진 할라페뇨피클(2), 피시소스(0.5)
선택 재료
붉은피망(½개), 고수잎(약간)
tip할라페뇨는 매운 멕시코 고추예요.
토마토잼
다진 생강(0.5), 다진 양파(2), 작게 썬 토마토(1개 분량),
크러쉬드 레드페퍼(0.2), 갈색설탕(1), 식초(1)
tip할라페뇨는 매운 멕시코 고추예요.
양념
소금(1), 올리브유(3),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tip할라페뇨는 매운 멕시코 고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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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버섯크림파스타
냉장고 싹 쓸고 한 그릇 싹 비우는
휴가에서 돌아와 시들해진 버섯과 고추를 보면 아깝잖아요.
특히 수분이 많은 버섯은 오래두면 무르고 향을 잃기 쉬워요.
오늘 몽땅 사용해보자고요!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과
남은 채소까지 사용해 크림파스타를 만들어보세요.
맛있고 근사한 한 그릇 요리가 된답니다.
재료2인분밥숟가락계량법
필수재료
페투치네(2줌), 마늘(3쪽), 꽈리고추(1줌),
느타리버섯(1줌), 생크림(2컵), 우유(1컵)
선택 재료
양파(½개), 고춧가루(0.5)
양념
소금(0.7), 간장(1), 올리브유(1),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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