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

<이밥차>주꾸미 돌나물 샐러드, 시금치딸기샐러드, 순대 샐러드, 곤약쌀연어샐러드, 양배추샐러드, 알배추타코

松竹/김철이 2023. 4. 12. 09:35
 
 

 

주꾸미 돌나물 샐러드

싱그러움이 가득한

 

3월에 제철인 주꾸미를 살짝 데치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더 돋보여요.
향긋한 돌나물과 함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샐러드로 만들어보았어요.
간장드레싱으로 감칠맛을 살려도 좋아요.

재료

3인분

필수재료

주꾸미(300g), 배(1/4개), 돌나물(100g)

간장드레싱

설탕(1)+레몬즙(1)+간장(2)+다진 마늘(0.5)+참기름(3)+깨소금(1)

(클릭):https://2bob.co.kr/recipe.php?id=view&eTheme=14&idx=1355

 

 

 

 

 

 

시금치딸기샐러드

산뜻한 비타민 한 접시

 

시금치를 살짝만 볶아서 써봤어요.
쓴맛과 풋내가 싹 사라지면서 훨씬 부드러워지네요.
상큼한 딸기와 드레싱이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데
뽀송한 리코타치즈와 시금치가 지그시 감싸줘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시금치(3줌), 딸기(10개)

선택 재료

식빵(1장), 리코타치즈(3), 아몬드 슬라이스(1)

드레싱 재료

딸기(6개), 설탕(1), 소금(0.2), 레몬즙(2), 올리고당(1), 올리브유(1),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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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샐러드

찐 순대는 넣어둬~ 넣어둬

 

전자레인지에 돌려 말라 비틀어진 순대,
번거롭게 찜기에 쪄낸 순대 말고
에어프라이어에 적당한 온도로 돌려만 주세요.
튀기듯 구워낸 순대 맛을 본 사람들은
바삭하고 쫄깃한 매력에 퐁당 빠진답니다.
늘 먹는 자극적인 양념장 대신 새콤달콤한 소스와
개운한 채소를 곁들여도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양배추(3장),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마늘(4쪽), 순대(400g)

소스

물(1)+식초(1)+간장(2)+물엿(2)
TIP_고추장아찌, 새우장 담갔던 간장을 활용하면 훨씬 더 풍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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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쌀연어샐러드

탄수화물 러버를 위한

 

쌀맛은 그대로 칼로리는 반의 반으로!
요즘 다이어터의 구매 1순위인 곤약쌀.
각종 채소와 연어를 더한 샐러드에 곤약쌀을 곁들여보세요.
든든함은 물론 칼로리 걱정도 전혀 없어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오이(½개), 적양파(½개),
방울토마토(6개), 양상추(3장),
연어(횟감용 100g), 습식 곤약쌀(½컵)

선택 재료

래디시(2개), 아보카도(½)

드레싱

소금(0.3)+레몬즙(2)+발사믹 식초(1)+
올리브유(3)+올리고당(1.5)+후춧가루(약간)

(클릭):https://2bob.co.kr/recipe.php?id=view&eTheme=14&idx=1210

 

 

 

 

 

 

양배추샐러드

상큼함을 머금다

 

치킨집에서 자주 보던 양배추샐러드를
케첩 대신 설탕과 식초를 넣어 상큼하고 깔끔하게 버무렸어요.
고기에 곁들이면 느끼한 맛을 말끔하게 잡아줘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양배추(4장), 당근(1/5개), 양파(¼개)

드레싱

설탕(0.6)+식초(1)+마요네즈(3)+소금(약간)

(클릭);https://2bob.co.kr/recipe.php?id=view&eTheme=14&idx=1198

 

 

 

 

 

 

알배추타코

이런 타코는 처음이야

 

다양한 허브와 양념을 사용해 타코의 이국적인 맛은 그대로,
칼로리는 반으로 확 줄였어요.
아삭아삭한 알배추가 토르티야를 대신해 신선함이 두 배!
먹을 땐 속 재료가 쏟아지지 않도록 배춧잎을 감싸듯 쥐고 먹어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알배추(6장), 토마토(½개), 양파(½개), 고수(2줄기), 돼지고기(앞다릿살 100g)

고기 양념

양파(14개), 마늘(1쪽), 통조림 파인애플(2조각), 통조림 파인애플 국물(12컵), 식초(2), 오레가노가루(0.5), 큐민(0.5), 고춧가루(1), 소금(0.5), 후춧가루(약간)

고수 대신 이탈리안 파슬리나 셀러리잎을 넣어도 좋아요.

(클릭);https://2bob.co.kr/recipe.php?id=view&eTheme=14&idx=1188

 

 

알배추타코

다양한 허브와 양념을 사용해 타코의 이국적인 맛은 그대로,칼로리는 반으로 확 줄였어요.아삭아삭한 알배추가 토르티야를 대신해 신선함이 두 배!먹을 땐 속 재료가 쏟아지지 않도록 배춧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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