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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8) 다락골성지에서 최양업 신부를 다시 만나다

松竹/김철이 2022. 12. 17. 10:02

달을 안은 골짜기, 최양업 일가 신앙을 잉태하다

 

조부 최인주의 정착으로 형성된 교우촌
최양업 신부 탄생지며 유년기 보낸 곳
홍주와 공주에서 치명당한 시신들 옮겨
한 봉분에 여러 명 줄지어 묻은 ‘줄무덤’
무명 순교자들 무덤 37기 모셔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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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8) 다락골성지에서 최양업 신부를 다시 만나다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의 다락골. 오소산 기슭에 자리한 다락골은 ‘달을 안은 골짜기’라는 뜻처럼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가운데 오랜 시간 변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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