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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7) 한국교회, 최양업 신부 시복 위해 마음을 모으다

松竹/김철이 2022. 12. 11. 07:21

시복 향한 염원, 한마음으로 바치는 기도가 큰 힘


최양업 신부 행적과 신앙 널리 알리며
시복 향한 교회 구성원들의 마음 모아
90년대 후반 이후 현양 운동 본격 전개
향후 기적 심사 재추진에 역량 모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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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7) 한국교회, 최양업 신부 시복 위해 마음을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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