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초석’ 다섯 순교자 떠난 땅에서 우리 신앙을 돌아본다
다블뤼 주교와 오매트르·위앵 신부 등
성인들 함께 처형된 바닷가 모래사장
증언 바탕으로 1927년부터 성지 조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691¶ms=page%3D1%26acid%3D9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66화 - 시복을 위한 ‘시금석(試金石)’ (1) | 2022.12.20 |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8) 다락골성지에서 최양업 신부를 다시 만나다 (1) | 2022.12.17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65화 - 시복시성 추진의 의미 (0) | 2022.12.13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7) 한국교회, 최양업 신부 시복 위해 마음을 모으다 (0) | 2022.12.11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23)서울대교구 새남터 순교성지·기념관 (0) | 202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