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61. 주님께서 이루신 일

松竹/김철이 2022. 12. 14. 10:18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61. 주님께서 이루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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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61. 주님께서 이루신 일

곡식이 여물어가는 계절, 농부들의 손이 더 바빠지는 철이다. 얼마나 바쁠지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그래도 수확하는 농번기에는 겨우살이 먹을 양식이 하나하나 준비된다는 기쁨에 피로를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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