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61. 주님께서 이루신 일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2819&path=202210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61. 주님께서 이루신 일
곡식이 여물어가는 계절, 농부들의 손이 더 바빠지는 철이다. 얼마나 바쁠지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그래도 수확하는 농번기에는 겨우살이 먹을 양식이 하나하나 준비된다는 기쁨에 피로를 잊
www.cpbc.co.kr
'날 좀 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63. 주님이 함께 계시도록 (0) | 2022.12.28 |
---|---|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62. 선택된 이들의 부르짖음 (0) | 2022.12.21 |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60. 정해진 때 (0) | 2022.12.08 |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59. 생명의 그물망 속에 있는 우리 (0) | 2022.11.30 |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58. 주님, 당신 백성을 기억해주십시오 (0) | 202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