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62. 선택된 이들의 부르짖음

松竹/김철이 2022. 12. 21. 09:42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62. 선택된 이들의 부르짖음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3218&path=202210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62. 선택된 이들의 부르짖음

아버지께서 하늘로 가신 후 나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할 때에 하느님 아버지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내 바람을 말씀드리기도 전에 이미 알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더 단순한 기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