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투쟁으로 쓴 여성노동史③|결혼해서도, 나이 들어서도 우리는 일하고 싶었다

松竹/김철이 2021. 9. 2. 01:10

[여성조기정년제] 불합리한 정년에 법정까지 간 여성들

여성 정년 ‘26로 인정한 사법부?결혼하면 퇴직

공무직도 다를 바 없어정년 12년 깎인 전화교환원

불붙은 여성조기정년논란결국 폐지로까지 이어져

여성조기정년 철폐, 남녀고용평등법 제정에까지 영향

여성노동 평가절하하는 잘못된 사회 관념에 경종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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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으로 쓴 여성노동史③] 결혼해서도, 나이 들어서도 우리는 일하고 싶었다 -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전소영 기자】 “뭐 그렇게들 열심히 해. 어차피 결혼해서 임신하면 잘릴 텐데. 총무부 미스 킴이 우리 미래야.”영화 의 주인공 정유나는 임신 후 회사의 압박에 못 이겨 퇴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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