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해고승무원] ‘사법농단’이 앗아간 노동자의 삶
‘선로 위의 꽃’으로 불리며 높은 경쟁률 뚫고 선발
비정규직 채용 후 정규직 전환 약속 어긴 철도공사
한국 사회의 비정규직·여성 노동자 차별 담은 사례
투쟁 기사에 외모품평 댓글, 여성노동자 차별 가중
12년 투쟁기간 동안 또다시 비정규직 전전하기도
(클릭):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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