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찌그러진 오토바이, 하얀 국화꽃...동료 배달기사들은 발을 떼지 못했다

松竹/김철이 2021. 8. 27. 18:36

‘선릉역 오토바이 배달기사 사망사고’에 멈춰선 동료들 “마지막 모습 자꾸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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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오토바이, 하얀 국화꽃...동료 배달기사들은 발을 떼지 못했다

‘선릉역 오토바이 배달기사 사망사고’에 멈춰선 동료들 “마지막 모습 자꾸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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