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아주기_양하영 신부님(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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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나’ 안아주기 / 양하영 신부
우리는 각자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신부님’, ‘대리님’, ‘선생님’, ‘엄마’, ‘아빠’, 내 이름 대신 자식 이름으로, 배우자 이름으로도 불린다.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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