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포구만리|멸치잡으러 왔다 생새우 먹고 문어까지_멸치가 비좁아서 죽는다는 죽방렴_죽방렴 멸치잡이의 고장 남해 지족항_여름멸치 죽방멸치_3년 간수 뺀 소금과 죽방멸치

松竹/김철이 2020. 8. 24. 02:30

포구만리|멸치잡으러 왔다 생새우 먹고 문어까지_멸치가 비좁아서 죽는다는 죽방렴_죽방렴 멸치잡이의 고장 남해 지족항_여름멸치 죽방멸치_3년 간수 뺀 소금과 죽방멸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KxEb6z6P50&list=PL-MoDRSzw3PpEbU16gWnujEIHCmDfv8OK&index=3&t=0s

남해 창선교 곁에 지족항이 있다. 고려시대부터 시작되었다는 죽방어업이 이 곳에 이어져 오고 있다. 여름이 제철이라는 죽방멸치. 그물로 잡는 멸치에 비해 상처 하나없는 최상품의 멸치가 죽방멸치다. 남해 지족항에 가면 죽방멸치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