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참혹한 시신들, 헌혈행렬 줄 잇고 (0) | 2020.01.13 |
|---|---|
|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말하지 말지어다 이 투쟁이 전혀 무익하다고" (0) | 2020.01.11 |
|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피바다를 이루게 한 공수부대장에 격려금 보낸 전두환 (0) | 2020.01.09 |
|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유혈 사태 막고자 노력했던 시민들과 달랐던 전두환 신군부 (0) | 2020.01.08 |
|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80년 5월, '광주해방'의 아픔과 슬픔 (0) | 2020.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