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참혹한 시신들, 헌혈행렬 줄 잇고

松竹/김철이 2020. 1. 13. 17:30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1회]
시내는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질서가 유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