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말하지 말지어다 이 투쟁이 전혀 무익하다고"

松竹/김철이 2020. 1. 11. 09:43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0회]
광주 시민들은 차분하게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