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민들의 격문과 계엄사의 경고문

松竹/김철이 2020. 1. 14. 17:56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2회]
전두환 신군부는 광주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