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유혈 사태 막고자 노력했던 시민들과 달랐던 전두환 신군부

松竹/김철이 2020. 1. 8. 12:12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7회]
번번히 독재자의 손을 들어주는 미국은 신뢰할 수 없는 동맹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