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만 있는 신앙 유산… 특별한 은총 누리는 기회로 받아들여야 대림과 사순 시기, 1년에 두 차례 과도한 부담·의무감 갖기보다는 스스로 신앙 성찰하는 계기 삼아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7173¶ms=page%3D1%26acid%3D926 [특집] 한국교회의 전통 ‘판공성사’ 사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주님 부활 대축일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 회개와 보속의 기간으로 보내는 사순 시기를 앞두고 신자들은 소속 본당에서 ‘판공성사...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