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 411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12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12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tb9OM8Hj2g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12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3.12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11 오늘의 말씀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11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Gp4k-zvgqY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너희의 의로움이” 하느님을 알게 되면서 배우게 되는 것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근본을 알게 되는 것은 큰 놀라움이고 기쁨이지만 그래서 하느님이 바라시는 우리의 근본은 이미 어릴 때부터 배운 것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들이 옳다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그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늘 문제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알지 못해도 우리가 이미 하느님의 사람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알지 못한다면 삶의 어려움으로 인해 생기는 잘못과 죄들을 그저 어쩔 수 없다고 ..

영적♡꿀샘 2022.03.11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10 오늘의 말씀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10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p9r8ZT_WAU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다보면 내용을 구절 구절 읽는 것과 한 장이나 내용 한 부분을 모두 읽는 것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될 때가 있습니다. 성경 구절에서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는 것은 같으나 가끔은 그 의미가 덜 전달되거나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복음을 대하며 느끼게 되는 것이 오늘의 복음입니다.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그리스도인이 사랑하는 예수님의 말씀 중 빠지지 않는 구절입니다. 청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면 하느님은 응답하신다는 가르침 앞에 우리는 기뻐하며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의 중..

영적♡꿀샘 2022.03.10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9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9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4pUnig2RQ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9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3.09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08 오늘의 말씀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08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HIP4Hm7k1A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라는 오랜 가르침을 압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는 이 대화가 너무나 일방적이라는 생각도 떨치지 못합니다. 마치 우리는 언젠가 들릴 주님의 대답을 기다리며 열심히 빌고 또 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답을 받았다는 말을 들으면 부러워하며 더욱 간절한 기도를 바칩니다. 그런 우리의 기도는 정성스럽기만 하지만 그러나 이 기도의 태도는 주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있는 행동입니다. 보이지 않는 안개마냥 정성은 하늘로 향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기..

영적♡꿀샘 2022.03.08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7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7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3i0l0QHEkc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7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3.07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교중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교중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4DSgzqQH10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교중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3.06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5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5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RcNMA6fUgg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5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3.05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04 오늘의 말씀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04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sj0palpzbw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주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역사는 가끔 어떤 때에서 시작한 것이 의미가 되고 상징으로 발전하여 관행이나 관습이 되곤 합니다. 끼니를 끊는 ‘단식’이라는 것은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신앙 행위입니다. 또 어떤 때는 자신의 의지를 보일 때 사용하는 가장 극단적인 선택이 되곤 합니다. 곧 ‘죽기를 각오한다’는 표현입니다. 물론 현실에서 죽음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고 또 우리는 그 의지를 받아들임으로써 그 단식의 행렬을 멈추..

영적♡꿀샘 2022.03.04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03 오늘의 말씀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303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XOpB5P_Hc4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이미 성경을 통해 또 전례력을 따라 일년을 살며 주님의 생애를 알고 있는 우리는 우리의 근본을 나타내는 재를 머리에 얹고 사순절을 시작했습니다. 사순절은 다른 어떤 때보다 주님을 본받아 살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곧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사순절에 몇가지 약속을 하곤 합니다. 그 대부분이 자신의 약점을 줄여보려 하거나 아니면 인내와 극기라고 할 수 있는 정성을 모아보고 그것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것으로 ..

영적♡꿀샘 2022.03.03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2일 재의 수요일 오전 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2일 재의 수요일 오전 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8jF8a9o7H0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3월 2일 재의 수요일 오전 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3.02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2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2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FZcDnyT6BE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2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2.28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교중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교중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Nnk_gMSmkc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교중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2.27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226 오늘의 말씀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226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FgZxAOpiSQ&t=1s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람의 인생에 어느 때가 가장 좋았는가를 묻는다면 그 질문을 받는 사람은 자신에게는 이성적인 잣대를 들이댈 것입니다. 곧 나의 기억에 남아있는 기간 중 자신이 행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을 끄집에 낼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의 인생이라고 그 범위를 넓히면 우리는 곧잘 자신 외에 인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쉽게 ‘어릴 때’, ‘어린이’라는 대답을 찾아 낼 것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사랑이란 단어만 가졌을 때를 지닙니다. ..

영적♡꿀샘 20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