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4

오늘의 강론(2022.10.04) - 부산교구 북양산성당 김상균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10.04) - 부산교구 북양산성당 김상균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Pflklahzb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

영적♡꿀샘 2022.10.04

오늘의 강론(2022.10.01)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10.01)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DUJg3k6ay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4 그때에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

영적♡꿀샘 2022.10.01

오늘의 강론(2022.09.30)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30)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zzoAdEN89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적♡꿀샘 2022.09.30

오늘의 강론(2022.09.29)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9)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WPN8ydeVag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5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영적♡꿀샘 2022.09.29

오늘의 강론(2022.09.28)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8)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vGG-_1RYO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

영적♡꿀샘 2022.09.28

오늘의 강론(2022.09.27) - 부산교구 방어진성당 주임 김종규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7) - 부산교구 방어진성당 주임 김종규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iYnC3-FzJ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1-56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56 그리하여 그들..

영적♡꿀샘 2022.09.27

오늘의 강론(2022.09.26) - 부산교구 방어진성당 주임 김종규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6) - 부산교구 방어진성당 주임 김종규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c89_mcC1V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

영적♡꿀샘 2022.09.26

오늘의 강론(2022.09.24) -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주임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4) -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주임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fY7kl0wEo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영적♡꿀샘 2022.09.24

오늘의 강론(2022.09.23) -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주임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3) -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주임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LxLYxjYRB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영적♡꿀샘 2022.09.23

오늘의 강론(2022.09.21) -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주임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1) -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주임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fPGA9VRcH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

영적♡꿀샘 2022.09.21

오늘의 강론(2022.09.20) - 부산교구 당리성당 주임 장현우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0) - 부산교구 당리성당 주임 장현우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N8nLdZXL_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영적♡꿀샘 2022.09.20

오늘의 강론(2022.09.19) - 부산교구 당리성당 주임 장현우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19) - 부산교구 당리성당 주임 장현우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ImBJRTUjX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영적♡꿀샘 2022.09.19

오늘의 강론(2022.09.17) - 부산교구 망미성당 부주임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17) - 부산교구 망미성당 부주임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P2R4Xr5j_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4-15 그때에 많은 군중이 모이고 또 각 고을에서 온 사람들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기는 하였지만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

영적♡꿀샘 2022.09.17

오늘의 강론(2022.09.16) - 부산교구 망미성당 부주임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16) - 부산교구 망미성당 부주임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8LikAdUgd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영적♡꿀샘 2022.09.16

오늘의 강론(2022.09.15) - 부산교구 망미성당 부주임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15) - 부산교구 망미성당 부주임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71yuBN-Ce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영적♡꿀샘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