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2.09.20) - 부산교구 당리성당 주임 장현우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N8nLdZXL_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듣고 실행하다 - 연중 25주 화요일,빈곤의 의미 - 연중25주 화요일 (0) | 2022.09.20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920 오늘의 말씀 (0) | 2022.09.20 |
2022년 9월 20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최봉용 베드로 신부님 집전 (0) | 2022.09.20 |
[쉬기날기] 2022년 9월 20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2.09.20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20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차동욱 시몬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2.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