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2.09.15) - 부산교구 망미성당 부주임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71yuBN-Ce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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