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45

오늘의 강론(2023.03.01)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3.01)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k1p9xQfyv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영적♡꿀샘 2023.03.01

오늘의 강론(2023.02.28) - 부산교구 명촌성당 주임 변현수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8) - 부산교구 명촌성당 주임 변현수 루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4ker36gKs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영적♡꿀샘 2023.02.28

오늘의 강론(2023.02.27) - 부산교구 명촌성당 주임 변현수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7) - 부산교구 명촌성당 주임 변현수 루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UXACf7zhL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

영적♡꿀샘 2023.02.27

오늘의 강론(2023.02.25)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5)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hMgbGD_t9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영적♡꿀샘 2023.02.25

오늘의 강론(2023.02.24)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4)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hYQjK91mZ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영적♡꿀샘 2023.02.24

오늘의 강론(2023.02.23)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3)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Uqz-v_4lE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

영적♡꿀샘 2023.02.23

오늘의 강론(2023.02.22)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2)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iS9o1stSJ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

영적♡꿀샘 2023.02.22

오늘의 강론(2023.02.21) - 부산교구 활천성당 주임 전재현 테오도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1) - 부산교구 활천성당 주임 전재현 테오도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ufPqtabTpg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

영적♡꿀샘 2023.02.21

오늘의 강론(2023.02.20) - 부산교구 활천성당 주임 전재현 테오도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0) - 부산교구 활천성당 주임 전재현 테오도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JZTY57vBb0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29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와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보니, 그 제자들이 군중에게 둘러싸여 율법 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마침 군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저들과 무슨 논쟁을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스승님, 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어디에서건 그 영이 아이를 사로잡기만 하면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

영적♡꿀샘 2023.02.20

오늘의 강론(2023.02.18) - 부산교구 옥동성당 보좌 류기원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18) - 부산교구 옥동성당 보좌 류기원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BIRbGIhR6w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3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

영적♡꿀샘 2023.02.18

오늘의 강론(2023.02.17) - 부산교구 옥동성당 보좌 류기원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17) - 부산교구 옥동성당 보좌 류기원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Aa6cobwix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4-9.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영적♡꿀샘 2023.02.17

오늘의 강론(2023.2.16) - 부산교구 옥동성당 보좌 류기원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2.16) - 부산교구 옥동성당 보좌 류기원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nkiuWs4Tpg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영적♡꿀샘 2023.02.16

오늘의 강론(2023.02.15) - 부산교구 옥동성당 보좌 류기원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15) - 부산교구 옥동성당 보좌 류기원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Jv7HNYuE_c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

영적♡꿀샘 2023.02.15

오늘의 강론(2023.02.14) - 부산교구 석포성당 주임 김수진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14) - 부산교구 석포성당 주임 김수진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e-iAj25CDs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

영적♡꿀샘 2023.02.14

오늘의 강론(2023.02.13) - 부산교구 석포성당 주임 김수진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13) - 부산교구 석포성당 주임 김수진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0vP-j8ub7c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영적♡꿀샘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