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일 18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0618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0618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gIe0MVfTL0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11주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예수님의 구원사건들을 긴 시간을 걸어온 우리는 올해도 사순절과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성주간을 거쳐 부활시기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성령강림대축일로 교회의 탄생일을 맞았고, 삼위일체 하느님을 기억하고, 우리에게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을 지내고 이제 연중시기 주일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늘 푸른 산들처럼 별 일 없는 듯 느껴지는 녹색의 제의처럼 우리에게 이제 주님은 특별한 사건 속의 주인공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늘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

영적♡꿀샘 2023.06.18

2023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매일미사ㅣ박현진 마르코 신부님 집전

2023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매일미사ㅣ박현진 마르코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gR6F_H9iJY 2023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매일미사 박현진 마르코 신부 (군종교구 동해 본당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36-10,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36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

영적♡꿀샘 2023.06.18

[쉬기날기] 2023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3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hnGk06StWs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동안, 사물들 안에 가리워진 하느님을 떠올려 봅시다. 그분께서는 무생물들에게 존재를 부여하시고, 식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시며, 동물들에게 감각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이 모든 것 이상을 주시며, 저를 성령께서 머무시는 성전이 되게 하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저의 자유를 가로막지 않으십니다. 그 ..

영적♡꿀샘 2023.06.18

굿뉴스,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부산, 가톨릭신문 | 2023년 0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굿뉴스 | 2023년 0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_전국주보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 | 연중 제11주일-호명(呼名)과 파견_서춘배 신부님(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연중 제11주일-호명(呼名)과 파견 _서춘배 신부님(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127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11주일-호명(呼名)과 파견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주게 하셨다.”(마태 10,1)..

강론 두레박 2023.06.15

2023년 0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 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굿뉴스 | 2023년 0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3년 0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 | 2023년 06월 18일 연중 제11주일 (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 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2023년 06월 18일 연중 제11주..

가톨릭 소식 2023.06.13

21/06/13 다볼사이버성당 미사 : 연중 제11주일_박현민 베드로 신부님

21/06/13 다볼사이버성당 미사 : 연중 제11주일_박현민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CgfxaHvlNg 사이버성당 교우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슈퍼쳇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정 수술비로 전액 사용예정입니다. *협약단체* 다볼사이버성당 명지병원(제천). 영월군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타. 정선군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타. 제천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타. 124프란치스코회.

영적♡꿀샘 2021.06.13

2021. 6. 13 / 연중 제11주일 / 남양성모성지 / 묵주기도, 미사 / 실시간_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2021. 6. 13 / 연중 제11주일 / 남양성모성지 / 묵주기도, 미사 / 실시간_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hJ134P7qpQ *** 매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묵주기도를 시작으로 이어서 11시 미사가 봉헌됩니다. *** 후원, 기억의 돌, 대성당, 미사신청 문의 사무실 031-356-5880 ( 오전9시30분~오후4시) 월요일 휴무입니다 팩스 031-357-5775 메일 go3mail@empas.com

영적♡꿀샘 2021.06.1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1년 6월 13일 주일 | 연중 제11주일](대전교구 김용태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1년 6월 13일 주일 | 연중 제11주일](대전교구 김용태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4HbvTs8J4M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1년 6월 13일 주일 | 연중 제11주일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영적♡꿀샘 2021.06.13

[쉬기날기] 2021년 6월 13일 연중 제11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1년 6월 13일 연중 제11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Jbx4IpqWQw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주십시..

영적♡꿀샘 2021.06.13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11주일 - ‘하느님 나라’라는 희망의 씨앗 키워야_함승수 신부님 (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연중 제11주일 - ‘하느님 나라’라는 희망의 씨앗 키워야_함승수 신부님 (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3567&path=202106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1주일 - ‘하느님 나라’라는 희망의 씨앗 키워야 ▲ 함승수 신부 그 어느 때보다 ‘정의와 ‘공정’에 대한 관심이 큰 세상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막상 정의와 공정이 무슨 뜻이며 그 본질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 듯합니다. 본인에게 억울한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