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사순 제5주일 - 하느님은 왜 예수님의 죽음을 허락했나?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QKBa00GRxE '일상 속 신앙_사순 시기'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