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묵상

일상 속 신앙 | 사순 제5주일 - 하느님은 왜 예수님의 죽음을 허락했나?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松竹/김철이 2024. 3. 17. 18:00

| 일상 속 신앙 | 사순 제5주일 - 하느님은 왜 예수님의 죽음을 허락했나?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QKBa00GRxE

 


'일상 속 신앙_사순 시기'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요한 12,23-26)

2024 사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상 속 신앙' 꼭 챙겨보면서,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사순 시기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속 신앙' 사순 시기는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박재찬 신부님이 이끌어주십니다.

매회 실천 사항을 확인하고 댓글로 실천 여부를 남겨주시는 분 중 다섯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