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사순 제3주일 - 우리 마음 어떻게 비울 수 있나요?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uBo3WVJUBc
'일상 속 신앙_사순 시기'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사순 제3주일 복음 中 (요한 2,16)
2024 사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상 속 신앙' 꼭 챙겨보면서,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사순 시기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 속 신앙' 사순 시기는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박재찬 신부님이 이끌어주십니다.
매회 실천 사항을 확인하고 댓글로 실천 여부를 남겨주시는 분 중 다섯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요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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