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94

오늘의 강론(2024.01.25)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25)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lGgddmXf9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영적♡꿀샘 2024.01.25

[캘리思go!치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 마르코4.20b(1/24)

[캘리思go!치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 마르코4.20b(1/24)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TYbxNdbdEA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 마르코4.20b

말씀 표주박 2024.01.24

오늘의 강론(2024.01.24)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24)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clkmcyI6eM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예수님께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그렇게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다.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영적♡꿀샘 2024.01.24

오늘의 강론(2024.01.23)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23)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17ucM0U-I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예수님께서그들에게, “누가내어머니고내형제들이냐?” 하고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영적♡꿀샘 2024.01.23

[캘리思go!치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 마르코3.29(1/22)

[캘리思go!치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 마르코3.29(1/22)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4bh71-Yzjk&t=5s [캘리思go!치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 마르코3.29(1/22)

말씀 표주박 2024.01.22

오늘의 강론(2024.01.22)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22)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Tki52dVb2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영적♡꿀샘 2024.01.22

오늘의 강론(2024.01.20)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20)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HMiEg-Kkw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영적♡꿀샘 2024.01.20

오늘의 강론(2024.01.19)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19)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lzOmkkwCuM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

영적♡꿀샘 2024.01.19

오늘의 강론(2024.01.18)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18)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zoUa_g0bgQ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또 더..

영적♡꿀샘 2024.01.18

오늘의 강론(2024.01.17)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17)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CZpN2Ycgm4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

영적♡꿀샘 2024.01.17

오늘의 강론 (2024.01.16)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1.16)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UlZLogUNc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

영적♡꿀샘 2024.01.16

오늘의 강론(2024.01.15)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15)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hmjGbWOPg0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

영적♡꿀샘 2024.01.15

오늘의 강론(2024.01.13) - 부산교구 아미성당 주임 장세명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13) - 부산교구 아미성당 주임 장세명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XFOrw5tmeM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

영적♡꿀샘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