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01.25) -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사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lGgddmXf9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복음을 전하면 어째서 죄에서도 벗어날까? |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24 01 26 (0) | 2024.01.26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125 오늘의 말씀 (1) | 2024.01.25 |
2024년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매일미사ㅣ박배원 베드로 신부님 집전 (1) | 2024.01.25 |
[쉬기날기] 2024년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복음묵상 안내 (1) | 2024.01.25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125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유상혁 세례자요한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