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01.20) - 부산교구 남창성당 주임 우종선 라우렌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HMiEg-Kkw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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