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40회|동학농민군은 비록 적지 않은 희생을 치렀지만 여전히 사기는 높고 의기가 충천하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봉기 한 달 만에 전주성 점령했으나 봉기 한 달 만에 전주성 점령했으나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40회] 동학농민군은 비록 적지 않은 희생을 치렀지만 여전히 사기는 높고 의기가 충천하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3.1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9회|전주성 점령 이래 공수가 뒤바뀐 최초의 전투가 벌어졌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수구파 정부와 홍계훈 죄 물어 수구파 정부와 홍계훈 죄 물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9회] 전주성 점령 이래 공수가 뒤바뀐 최초의 전투가 벌어졌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3.03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8회|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쉽게 함락할 수 있었던 요인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해방구가 된 전주성 해방구가 된 전주성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8회] 동학농민군이 전주성을 쉽게 함락할 수 있었던 요인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2.24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7회|전주성 안에 있던 관노ㆍ사령들은 춤을 추며 좋아하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동학군, 전주성 무혈 입성 동학군, 전주성 무혈 입성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7회] 전주성 안에 있던 관노ㆍ사령들은 춤을 추며 좋아하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2.1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6회|농민군은 장태를 앞세우고 관군에게 돌진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농민군, '장태'라는 방탄차 개발 동학농민군, '장태'라는 방탄차 개발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6회] 농민군은 장태를 앞세우고 관군에게 돌진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2.1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5회|황토현에서 이미 관군의 역량을 시험해 온 농민군은 관군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군, 전력 보강위해 남진 택해 동학군, 전력 보강위해 남진 택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5회] 황토현에서 이미 관군의 역량을 시험해 온 농민군은 관군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2.03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4회|동학농민군은 용기백배하며 대오를 정비하고 다음 출정을 준비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농민군, 전주에 앞서 정읍을 장악 동학농민군, 전주에 앞서 정읍을 장악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4회] 동학농민군은 용기백배하며 대오를 정비하고 다음 출정을 준비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1.2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3회|농민군은 신바람이 났고, 여기에 '광제창생' '척왜척양'의 대의명분이 주어졌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혁명전쟁 중 가장 혁혁한 전과 동학혁명전쟁 중 가장 혁혁한 전과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3회] 농민군은 신바람이 났고, 여기에 '광제창생' '척왜척양'의 대의명분이 주어졌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1.2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2회|관군이 공명심에서 선제공격을 함으로써 전투가 벌어지게 되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농민군과 관군 중, 어느 쪽이 먼저 공격했는가 동학농민군과 관군 중, 어느 쪽이 먼저 공격했는가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2회] 관군이 공명심에서 선제공격을 함으로써 전투가 벌어지게 되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1.13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31회|정부군이 변변히 무장도 없는 오합지졸의 동학농민군에 참패한 이유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농민군, 황토현에 포진하다 동학농민군, 황토현에 포진하다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1회] 정부군이 변변히 무장도 없는 오합지졸의 동학농민군에 참패한 이유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1.06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0회|동학농민군 지도부는 황토현 전투를 앞두고 혁명의 의지를 거듭 천명하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무장에서 백산으로 이동하여 '격문' 발표 무장에서 백산으로 이동하여 '격문' 발표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0회] 동학농민군 지도부는 황토현 전투를 앞두고 혁명의 의지를 거듭 천명하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0.12.3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20회|고부군수가 된 조병갑은 부임초부터 먹잇감을 찾았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조병갑의 탐학과 전봉준 아버지의 장살 조병갑의 탐학과 전봉준 아버지의 장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20회] 고부군수가 된 조병갑은 부임초부터 먹잇감을 찾았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0.10.21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18회|"너희들을 타이르니 속히 짐을 꾸려 본국으로 돌아가라"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동학, 주한 외국공관에 격문 동학, 주한 외국공관에 격문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18회] "너희들을 타이르니 속히 짐을 꾸려 본국으로 돌아가라"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0.10.0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17회|우리 역사상 민중집회에 보은처럼 2만여명이 모인 것은 최초의 일이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복합상소와 보은집회 복합상소와 보은집회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17회] 우리 역사상 민중집회에 보은처럼 2만여명이 모인 것은 최초의 일이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0.09.3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16회|동학도인들은 교조의 신원과 도인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클릭):동학 최초의 대규모 삼례회집 동학 최초의 대규모 삼례회집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16회] 동학도인들은 교조의 신원과 도인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