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5회|황토현에서 이미 관군의 역량을 시험해 온 농민군은 관군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松竹/김철이 2021. 2. 3. 01:00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군, 전력 보강위해 남진 택해

 

동학군, 전력 보강위해 남진 택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5회] 황토현에서 이미 관군의 역량을 시험해 온 농민군은 관군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www.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