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33회|농민군은 신바람이 났고, 여기에 '광제창생' '척왜척양'의 대의명분이 주어졌다

松竹/김철이 2021. 1. 20. 01:17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혁명전쟁 중 가장 혁혁한 전과

 

동학혁명전쟁 중 가장 혁혁한 전과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33회] 농민군은 신바람이 났고, 여기에 '광제창생' '척왜척양'의 대의명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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