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국군 여러분, 살인마에게 총부리 겨누십시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5회] "우리들은 국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지 않습니다" 역사 기행 2020.02.0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극비리에 진행된 신군부의 '소탕작전' 명령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2회] <전교사 충정계획>을 보면 저들의 악랄함에 소름이 끼친다 역사 기행 2020.01.29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총기회수 논란 속에 '민주시민투쟁위원회' 결성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1회] 이들은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으면 무장항쟁으로 맞설 것이라며 도청사수에 나섰다 역사 기행 2020.01.2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독침사건' 등 조작해 민심 돌리려 한 전두환 신군부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9회] 계엄사 측에서 투입한 프락치들의 소행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2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일당과 달리 시민들은 궐기대회서 평화해결 모색했으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8회] 대규모 학살이 예상되는 재진입 방침은 오직 집권욕에 있었다 역사 기행 2020.01.2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정체 불명 복면 사나이들의 수상한 행적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6회] 갑자기 정체불명의 사나이들이 복면을 하고, 집회에서는 강경론을 폈다 역사 기행 2020.01.1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조선의 왜곡, 동아의 무사설 5일로 본 광주항쟁 보도 실태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4회] 동아의 '무사설'은 최소한의 양식이며 저항의 표시로 볼 수 있다 역사 기행 2020.01.16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사실 보도에 역점 둔 주요 외신들 보도와 달랐던 국내 언론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3회] 광주시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고첩들의 조종에 놀아나고 있는 것처럼 잘못 인식돼 역사 기행 2020.01.15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민들의 격문과 계엄사의 경고문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2회] 전두환 신군부는 광주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역사 기행 2020.01.1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말하지 말지어다 이 투쟁이 전혀 무익하다고"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0회] 광주 시민들은 차분하게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였다 역사 기행 2020.01.1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언론사 경영진 불러 협박공갈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9회] 허당한 담화문을 발표케 하고, 막후에서 엄청난 음모를 진행하고 있었다 역사 기행 2020.01.1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피바다를 이루게 한 공수부대장에 격려금 보낸 전두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8회] 시민들은 학생과 시민군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보내주었다 역사 기행 2020.01.09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유혈 사태 막고자 노력했던 시민들과 달랐던 전두환 신군부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7회] 번번히 독재자의 손을 들어주는 미국은 신뢰할 수 없는 동맹국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0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80년 5월, '광주해방'의 아픔과 슬픔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6회] 용기있는 광주시민들의 행동은 실로 대단했다 역사 기행 2020.01.0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재진입 위해 철수계엄군에 실탄 지급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5회] 신군부가 가장 두려워 한 것은 광주항쟁이 타 지역으로 번지는 일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