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7회] 1982년 2월 윤상원과 박기순의 유해를 광주 망월동 공동묘지에 합장하면서 영혼결혼식을 거행할 때 처음 공개돼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6회]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알아본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5회] 백미는 『전남매일신문』의 1면에 실린 김준태의 시 「아아! 광주(光州)여!」란 87항의 장시였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4회] 전두환의 5공체제가 열리고, 광주는 탄압과 소외와 망각의 고도가 되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3회] 야비한 무리들이 야습을 통해 야욕을 채운 야만의 계절이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2회] 5ㆍ18 학살 주범과 공범들에게 준엄한 판결을 내렸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9] 각종 '지하언론'이 나돌아 항쟁소식을 전하고 시민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8] 온갖 둔사로써 광주항쟁을 호도한 한국 언론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6] 계엄사의 발표를 믿지 않는 이유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5] 계엄사의 뻔뻔스러운 발표는 광주를 두 번 죽이는 짓이고 가짜뉴스였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2회] "그야말로 동족끼리의 한맺힌 전쟁이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1회] 시민군은 그들의 엄청난 장비와 무기를 당해낼 수 없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0회] 1980년 5월 27일 0시, 한국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순간이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9회] 해방광주는 나눔과 협동의 공동체가 형성되고 시민군에 의해 치안이 유지돼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7회] "우리의 민주화 투쟁은 하루 이틀에 끝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