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란의 살육작전 속에 살아남은 사람과 특공조원의 증언

松竹/김철이 2020. 3. 7. 17:42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2회]
"그야말로 동족끼리의 한맺힌 전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