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살인마들의 집권과 저항자들의 수난

松竹/김철이 2020. 3. 27. 17:47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3회]
야비한 무리들이 야습을 통해 야욕을 채운 야만의 계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