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민군, 계엄군을 광주 외곽으로 몰아내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4회] 광주시민들은 반란군들에게서 도피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전사의 길을 택하고 싸웠다 역사 기행 2020.01.0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집단발포 명령을 내린 자는 누구였을까?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3회] 54명 사망, 500여명 총상 추정 역사 기행 2020.01.0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애국가 신호로 시민에 집단 발포한 '광기'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2회] 천인공노할 만행이 대낮에 광주에서 벌어졌다 역사 기행 2020.01.0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무장하고 자위에 나선 시민군 "우리는 피의 투쟁을 계속한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1회] 시민군은 양측의 희생을 줄이고자 계엄당국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역사 기행 2019.12.3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무차별 학살에 자위수단으로 시민 일부 무장항쟁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9회] 한국현대사에서 시민이 무장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역사 기행 2019.12.2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부친 신군부에 시민들은 분노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8회] "계엄군이 시민들을 처참하게 죽이고 있으니 모두 나서달라" 역사 기행 2019.12.2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리더없는 현장, 시민들이 유인물 제작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6회] 시위군중은 더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역사 기행 2019.12.2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폭도' 운운하면서 왜곡 일삼은 언론에 대한 분노로 방송사 방화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5회] 시민들이 분노한 것은 공수부대 학살범들과 그 배후들 뿐만이 아니었다 역사 기행 2019.12.2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처음부터 끝까지 강경진압론자였던 정호용이 강경론 주도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4회] 계엄군의 '인간사냥'이 더욱 심해졌다 역사 기행 2019.12.2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차라리 우리 모두를 다 죽여라!" 분노한 시민들이 일어났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3회] 일방적으로 당하다시피 해 온 시민들은 공수부대의 폭압에 적극적인 저항으로 맞섰다 역사 기행 2019.12.2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민궐기 격문과 호소문 살포 잇따라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2회] 공수부대의 포악질에도 '광주정신'은 살아있었다 역사 기행 2019.12.19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일 굶기고 광주 투입 직전 공수부대원에 소주 먹여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0회] "가장 중요한 건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광주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역사 기행 2019.12.1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 36개 주요 지점에 공수부대 배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9회] 신군부는 광주에 '살육부대'를 증파하고, '작전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역사 기행 2019.12.16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신군부 쿠데타세력, 광주 강경진압 지침 하달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7회] 시위의 물결은 보다 적극적이고 조직적인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역사 기행 2019.12.1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학생들의 시위에 군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추격하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6회] '진압'에서 '전투'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신호탄 역사 기행 2019.12.12